부위별판금도장
부위별판금도장
부위별판금도장 > 부위별판금도장
뒷도어_쏘렌토R 덧글 0 | 조회 1,592 | 2017-03-21 00:00:00
정민교  



올뉴쏘렌토 뒷도어 찌그러짐 복원







판금부터 시작해볼까여??
자동차전용 스포티기라고 판금공구입니다
그라인더로 철판이 보이게 갈아낸뒤 전기를 연결 들어간 부분을 한방 한방 뽑아내는 겁니다
 은근히 넓게 찌그러졌고 도장면도 굴곡도 많고 라인도 뒷쪽으로 가다가 없어지고
쏘렌토 뒷도어는 원래 도장면이 참 어렵게 돼 있네여 ㅠㅠ
쏘렌토 차량같은경우 뒷도어  하단에 검은색 가나쉬라는 부품이 붙어있습니다
하단쪽이 찌그러졌기때문에 가니쉬는 뜯어 내야 하는데 이 가니쉬라는 부품은 핀으로 박혀있어서
 한번 뜯어내면 다시 사용할수 없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가니쉬가 멀쩡하더라도
 부득이하게 뜯어내야하고 새가니쉬로 교환해줘야 합니다
 새부품 가니쉬 가격을 견적에 플러스 시키는 경우도 이런이유때문입니다
  이해하시져?^^







퍼티작업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남자분들은 아실겁니다
빠다~ 빠다 ~라고들 하십니다 ㅋ ㅋㅋ
회사마다 조금씩 색깔은 틀리지만 보통 경화제를 섞고 나면
저런 노란색을 뜁니다
노란색 밀가루 반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여
퍼티(빠다)를 발라주고 딱딱하게 굳으면 샌딩을 하는거져
자동차 도장용 빼빠를 이용, 샌딩기 혹은 수작업으로 원형그대로의 도장면처럼
평평하게 혹은 둥그스룸하게 갈아주는 겁니다
라인(각)도 살려주고






본칠이 올라가기전에 꼭 도색해야 하는
써페라는 도료인데여
굉장히 중요한 도료입니다
기존 도장면과 퍼티와의 경계 또는 층을 메꿔주며 본칠과의 접착력 내구성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이기에 본칠이 올라가기전 그 어떤 공정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사진 처럼 빨간색으로 보이는것도 퍼티입니다
보통 치약처럼 짜서 발라주는데 일명 기스퍼티라고 합니다
미세하게 보이는 기스를 덮어주고
위에말한 일명 빠다라고 하는 퍼티를 샌딩하고 생기는 미세한 구멍들을 메워주기도 합니다
사람이 다치면 바르는 빨간약처럼 차도 다쳤으니까 빨간약을 발라야져 ㅋㅋㅋ







도색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커버링 작업을 하구여
다른곳에 칠이 묻으면 안되니까
아주 꼼꼼하게
저희 자동차외형복원 R&C는 자동차용 커버를 씌우지 않고 일회용 커버링 비닐을 씁니다
커버씌우면서 차에 기스 많이 나거든여
커버링 비닐값이 은근히 많이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꼭 커버링 비닐을 사용합니다
도색후 열처리^^








 
닉네임 비밀번호 코드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