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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휀다_코란도c 덧글 0 | 조회 1,625 | 2017-03-22 00:00:00
정민교  






코란토C 차량입고


어떻게 사고가 나셧는지 주유구 캡이 떨어진채 차량입고 됐습니다
어쩔수 없이 주유구 캡은 사서 도색을 해야하구여






판금을 시작하기전에 탈거해야할것이 있습니다
주유구가 달려있었다면 주유구를 탈거해주고
찌그러진 뒤휀다 바로 아랫부분 검정색 반달모양의 부품을 보통 가니쉬라고 부릅니다
뒤휀다 가니쉬도 조심스럽게 탈거하고
그리고 또 뒷범퍼와 맞물려있는 부분부터 찌그러졌기때문에
뒷범퍼도 풀러서 살짝 벌려주시구여


이제 판금을 시작해보자구여 ㅠㅠ


찌그러진부분을
우선 철판이 보일정도로 그라인더로 갈아줍니다
스포티기라는 자동차용 판금기기인데
쉽게 말해 전기 용접기라고 생각하심 됩니다


외간은 대략 이렇게 생겼네여
크기는 작아보여도 파워는 장난 아닙니다  ^^


그라인더로 철판이 보이게 갈아낸뒤 전기를 연결 들어간 부분을 한방 한방 뽑아내는 겁니다
사진처럼여 워낙 깊게 눌려서 잘 뽑히지도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네여ㅠㅠ








판금이 끝났으니 다음은 퍼티작업


퍼티작업
나이가 어느정도 있으신 남자분들은 아실겁니다
빠다~ 빠다 ~ 라고들 하십니다 ㅋ ㅋㅋ
회사마다 조금씩 색깔은 틀리지만 보통 경화제를 섞고 나면
저런 노란색을 뜁니다
노란색 밀가루 반죽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여
퍼티(빠다)를 발라주고 딱딱하게 굳으면 샌딩을 하는거져
자동차 도장용 빼빠를 이용, 샌딩기 혹은 수작업으로 원형그대로의 도장면처럼
평평하게 혹은 둥그스룸하게 갈아주는 겁니다

 







본칠이 올라가기전에 꼭 도색해야 하는
써페라는 도료인데여
굉장히 중요한 도료입니다
기존 도장면과 퍼티와의 경계 또는 층을 메꿔주며 본칠과의 접착력 내구성과도
아주 밀접한 관계이기에 본칠이 올라가기전 그 어떤 공정보다 중요한 과정입니다





사진 처럼 빨간색으로 보이는것도 퍼티입니다
보통 치약처럼 짜서 발라주는데 일명 기스퍼티라고 합니다
미세하게 보이는 기스를 덮어주고
위에말한 일명 빠다라고 하는 퍼티를 샌딩하고 생기는 미세한 구멍들을 메워주기도 합니다
사람이 다치면 바르는 빨간약처럼 차도 다쳤으니까 빨간약을 발라야져 ㅋㅋㅋ







도색하는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부분은 커버링 작업을 하구여
다른곳에 칠이 묻으면 안되니까
아주 꼼꼼하게
저희 자동차외형복원 R@C는 자동차용 커버를 씌우지 않고 일회용 커버링 비닐을 씁니다
커버씌우면서 차에 기스 많이 나거든여
커버링 비닐값이 은근히 많이 나가긴 하지만 그래도 꼭 커버링 비닐을 사용합니다

도색후 열처리하고 주유구 캡 달아주고
까만색 뒤휀다 가니쉬를 달아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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